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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장 2절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지금부터 이사야 43장 2절 묵상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43장 2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며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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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심
우리의 인생길에는 때로 큰 풍랑이 몰아칩니다. 물이 가득 차오르는 것만 같은 절망 가운데 나 혼자 버려진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강을 건널 때에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고요.
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풍랑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늘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의지하라
이처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얼마나 믿고 의지하고 있나요? 풍랑 속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할 때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떨 때면 이사야 43장 2절 말씀을 되새기며 기도합시다. "하나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 제가 두려워 떨 때에도 하나님은 저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일지라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고 우리와 동행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보호하심
하나님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도 결코 우리를 침몰시키거나 불사르지 않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역경과 고난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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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삶

내 삶의 항해를 혼자 하려 하지 맙시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내 인생의 항로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풍랑을 잠잠케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그분의 손에 나의 연약한 손을 맡기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살아갈 때 결코 침몰하거나 불타지 않고 안전한 항구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



말씀에 순종할 때 누리는 놀라운 축복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려 노력할 때, 우리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비록 세상의 풍파가 크게 일어나도,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기쁨과 담대함을 누릴 수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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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안에서 발견하는 위로와 소망
또한 말씀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크신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수많은 성경 인물들도 고난의 순간마다 하나님 말씀에서 힘을 얻었듯이, 우리도 말씀을 의지할 때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사야 43장 2절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평안, 위로와 소망을 경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지금 우리 삶에 밀려드는 풍랑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말씀 붙들고 나아가 보세요. 반드시 그 자리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 인생의 헤엄을 도와주시는 우리 주님~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며 오늘도 믿음의 발걸음 내딛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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